일본어 공부#01 - 히라가나

일본어 공부#01 - 히라가나

일본어 공부#01 - 히라가나와

일본어 독학을 위해 유튜브로 스쿠스쿠 일본어 독학을 듣고 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8-ALDQ_qzDBVr0L3eYf3rw

그동안 회사일이 바빠 제대로 못하고 있었는데,

요 몇일 동안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다시 써보고 공부를 시작했다.

히라가나는 50음도는 다음과 같다.

あ행

か행

さ행

た행

な행

は행

ま행

や행

ら행

わ행

あ

아

か

카

さ

사

た

타

な

나

は

하

ま

마

や

야

ら

라

わ

와

い

이

き

키

し

시

ち

치

に

니

ひ

히

み

미

り

리

う

우

く

쿠

す

스

つ

츠

ぬ

누

ふ

후

む

무

ゆ

유

る

루

え

에

け

케

せ

세

て

테

ね

네

へ

헤

め

메

れ

레

お

오

こ

코

そ

소

と

토

の

노

ほ

호

も

모

よ

요

ろ

로

を

오

ん

응

た행에서 つ는 한국인이 발음하기 힘들다고 하는데, 연습을 많이 해야할 것 같다.

や행에서 중간에 2자가 빠지는데, 이는 あ행에 い(이)와 え(에)가 있기 때문이다.

わ행 역시 위와 같은 이유이고, を(오)의 경우는 ~을/를 인 조사인 경우에만 사용된다고 한다.

ん(응)의 경우 정확히는 わ행은 아니고, 단독으로 사용하지 않고, ㄴ, ㅁ, ㅇ처럼 받침으로 사용된다.

한글도 마찬가지로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가 모든 단어를 표현 할 수 없듯이,

일본어 역시 그렇다.

그래서 탁음과 반탁음, 요음이 존재한다.

탁음은 か、さ、た、は행으로 이루어져 오른쪽 상단에 ｀를 2개 붙여 표현하며

반탁음은 は행으로 오른쪽 상단에 ˚ 를  붙여 표현한다.

が행		ざ행		だ행		ば행		ぱ행
が	가	ざ	자	だ	다	ば	바	ぱ	파
ぎ	기	じ	지	ぢ	지	び	비	ぴ	피
ぐ	구	ず	즈	づ	즈	ぶ	부	ぷ	푸
え	게	ぜ	제	で	데	べ	베	ぺ	페
ご	고	ぞ	조	ど	도	ぼ	보	ぽ	포

ざ행과 だ행의 즈와 제는 발음이 똑같다.

요음은 か、し、ち、に、ひ、み、り에 や、ゆ、よ를 붙여 표현한다.

이때 や、ゆ、よ는 작게 쓴다.

きゃ행

しゃ행

ちゃ행

にゃ행

ひゃ행

みゃ행

りゃ행

きゃ

캬

しゃ

샤

ちゃ

챠

にゃ

냐

ひゃ

햐

みゃ

먀

りゃ

랴

きゅ

큐

しゅ

슈

ちゅ

츄

にゅ

뉴

ひゅ

휴

みゅ

뮤

りゅ

류

きょ

쿄

しょ

쇼

ちょ

쵸

にょ

뇨

ひょ

효

みょ

묘

りょ

료

마지막으로, 촉음이 존재하는데 つ(츠)를 요음과 같이 작게 써서 사용한다.

ㄷ, ㅂ, ㅅ받침과 강세를 같이 표현하는데 보통 ㄷ과 ㅅ의 중간처럼 발음한다.

예를 들면, "가득"이라는 뜻을 가진 いつぱい는 い(이)ぱ(파) 사이에 つ(츠)를 써서 입빠이라고 쓴다.

또 장음이라고 あ、い、う、え、お는 실제 소리는 나지 않지만, 길게 발음하게 하기 위해 쓰는 표현이 있다.

예를 들면, "어머니"라는 뜻을 가진 おかあさん은 오카상이지만 か(카)와 さん(상) 사이에 あ(아)를 써서 오카아상이라고 길게 발음한다.